이번에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면서
운전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운전을
할 줄 모르면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특히 저는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에서
생활을 했지만 여행을 가보다 보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들어갈 때가 있죠.
그럴 때에는 버스가 하루에 4대에서 5대
정도밖에 오지 않기 때문에 자차가 있다는 게
얼마나 편한 여행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나만의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게 있더라고요.
여기는 강사님이 이른 오전부터 늦은
오후 저녁까지도 언제든지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여 연수를 해 주시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운전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았어요.
게다가 후기를 보니까 저처럼 직장인분들도
운전을 배우지만 육아를 하시거나
혹은 자영업을 하시면서 시간이 불규칙하신
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10시간에 3일 과정으로 끝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운전을 배울 수 있다는 건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차차가 없어도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여기는 업체용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차를 사기 전에 연수를 통해서 미리 운전을
배워보고 실력을 쌓아놓은 상태에서
시작을 할 수가 있었죠.
그렇게 한다면 차를 주차장이나 방치할
필요도 없고 운전을 하면서 첫 사고율도
확실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SUV 차를
꼭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에도
연수용 suv차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조수석에서 강사님이 제어를 해주실 수
있도록 브레이크 보조장치도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죠.
이 브레이크 장치가 있냐 없냐는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운전을 하다 보면 시야가 굉장히 좁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옆에서 오는 차량도 못
보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럴 때 당황하지 않도록 강사님이 케어를
해 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수강료도 제 마음에
쏙 들어서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었는데요.
연수용 승용차는 32만원, SUV는34만 원이고요.
자차는 29만 원이기 때문에 차가 있으신 분들은
더 부담 없이 받아보실 수 있어요.
차를 구매하고 나서 제대로 운전을 하지 못해
고민이신 분들이 많이 수강해 주신다고 하니까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기초 지식과 기능 공부를 해보는 날인데요.
우선은 강사님이 차량 매뉴얼을 주셨기
때문에 그것들을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이론을 익혀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요즘에는 도로교통법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강사님이 최신 버전으로
알려주시더라고요.
교통법 모르고 본의 아니게 실수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절대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기 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신 도로교통법도 꼼꼼하게
익혀보면서 기능 공부를 시작했어요.
차량 내에는 다양한 장치가 있는데요. 저마다의
역할이 있고 사용해야 되는 때가 있기 때문에
강사님에게 어떤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지
꼼꼼하게 수업을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시트 포지션을 제 자세에 맞추는 방법과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를 세팅하고 방향
지시등과 안개등, 미등을 켜는 것까지 배우고
나니까 이제부터 천천히 기본 주행을 해보면서
익혀보는 게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기본 주행은 너무 어렵지 않게 동네
도로를 돌아보는 정도인데요.
강사님께서 브레이크를 밟을 때 어느 정도 밟기로
누르면 좋은지 손바닥으로 사뿐하게 표현해 주시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셨어요.
이렇게 기본 주행을 하다 보니까 저도 왠지
운전을 잘해볼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행에 나가보는데요.
버스들과 트럭차 그리고 다양한 차량들이
함께 어울려서 주행을 하기 때문에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차선 변경을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운전을 하다 보면
어려워하는 도로들도 있기 마련이에요.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 교차로나 유턴 등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에도 저마다의 규칙이 있기 때문에
도로 상황별로 배워볼 수 있었어요.
특히 유턴은 표지판이 때 맞은편에 차가 없을 경우
안전한 타이밍에서 유턴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표지판이 없을 때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강사님과 함께 하나하나 배워보니까 어렵지 않더라고요.
돌아오는 길에는 전용차 전용도로로 고속
운전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80km로 쭉 달려봤더니 오히려 빠른 속도로
일정하게 달리는 게 더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대신에 속도가 빠른 만큼 브레이크를 걸었을 때
앞차와 부딪히지 않도록 안전한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에는
주차를 배워보기로 했어요.
저는 면허를 딸 때도 주차가 가장 어려웠었는데요.
여기에서는 강사님이 후진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간단한 주차 공식을 알려주시고,
후진 주차가 잘 마무리되면 그다음으로는
전면 주차와 평일 주차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평행 주차는 저도 많이 사용할 것 같아서
집중력 있게 배워봤는데요.
평행 주차는 골목길이나 갓길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이신 분들도 미루지
마시고 꼭 배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차를 할 수 있냐 없냐에 따라서 어디든지 갈 수가
있기 때문에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강사님이 어렵지 않도록 공식을 다 알려주시고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연습을
시켜주신답니다.
강사님만 잘 따라가신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나오는 모든 커리큘럼을
전부 다 소화하실 수 있어요.
더 자세한 점은 상담이나 고객센터 혹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등록하기 전에 잘 살펴보시고 선택해보세요